경남 김해 냉면집서 34명 `집단 식중독` 배달손님 1명은 사망


냉면을 배달해 먹은 60대 남성은 병원 치료를 받다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 균이 혈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켜
입원 3일 만에 패혈성 쇼크로 사망.
납품용 계란은 여름에는 정말 위험하군요.ㄷㄷㄷㄷ
현재 수사 중이라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한 달간 영업 정지 처분이랍니다.
한달후에 사람 또 죽으면 그 땐 누구 책임이랍니까.
사람 죽어나가는 살인식당.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2314234249191&type=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50246632364672&mediaCodeNo=257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 균이 혈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켜
입원 3일 만에 패혈성 쇼크로 사망.
납품용 계란은 여름에는 정말 위험하군요.ㄷㄷㄷㄷ
현재 수사 중이라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한 달간 영업 정지 처분이랍니다.
한달후에 사람 또 죽으면 그 땐 누구 책임이랍니까.
사람 죽어나가는 살인식당.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2314234249191&type=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50246632364672&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