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같은 여자 교관이 뭐가 좋다고 비치발리볼을 끝내신 뒤
이글거리는 석양을 뒤로 한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오토바이로 질주를 해 나가십니다
꼼냥꼼냥을 위해서겠죠? ^^
참고로 이때 몰던 오토바이는 가와사키 GPZ-900R입니다(메버릭에선 가와사키 닌자 H2R)
바로 여기서 나오는 노래가 있습니다.  Berlin 의 <Take My Breathe Away> 라는 곡이죠.
탑건의 Love Theme Song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베를린 또한 큰 주목을 받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휩쓸게 되지만 이곡 한곡 이외엔
이렇다 할 힛트곡을 내진 못했습니다
호랑나비로 평생을 먹고 사는 김흥국 가수 같다고나 할까요? ^^
영화의 핵심 장면들과 함께 노래를 들으며  탐 형님의 리즈시절 초절정 미모(?)^^를 감상해보시죠
덤으로 호쾌한 바이크씬두요!!!>>요건 바로 아래 링크 누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ORJMgUOli4&ab_channel=Nanuq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