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평소사이즈가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쓰는 버츠비? 그런립밤 반만한 사이즈입니다. 아마 이단락에서 와 안쓰럽다 소물이다 이런이야기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 러 나 ...... 본인은 다 들 그런줄 알았습니다..... 왜냐 커지고나면 일단 휴지심에 안들어가고 억지로 집어넣으면 휴지심뚫고 버섯 대가리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다들 이런줄 알았어요

아래 글에서 보면 1.큰사람은 처음부터 밋밋하게 아니면 형체가 전체적으로 불룩하게 나온다.
                              2.작으면 꼬툭튀 된다

이 둘중 하나인것같던데 일단 저는 거의 꼬툭튀거나 아니면 아예 실루엣도 안보일만큼 밋밋하게 하의가 잡혀요
그런데 커지면 위에 설명처럼 휴지심 뚫고나와요...

이걸로 한 일화가 있는데 어린시절에 친구들이랑 목욕탕다니면 저는 작았고(립밤 반만함 진짜 제가봐도 작음 엄지손가락보다 좀 더 작음) 친구들은 크길래 친구들이 발기상태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친구들이 저보고 너는 작아서 그냥 자존심 상할까봐 일부러 말을 안꺼냈었던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커지면 휴지보다 큰데? 했는데 안믿어줘서 나중에 크고나서 펜션? 이런데 놀러갔을떄 커졌길래 옷밖으로 실루엣 보여줬던적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놀라면서 우와 진짜였네 하던 일화가 있습니다..... 그래서말인데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건지 아니면 종종 저같은분들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ㅋㅋ

이게 뭔가 제 자랑글같아서  이상하네요 수정좀 할게요.... 그냥 남자 평균사이즈 이런걸 휴지심으로 하길래 저는 그정도 된다지 더크지않아요...